웬아구찜 아구찜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. 한동안 직장다니랴 사업준비하랴 동분서주 참 많이 바쁜 나날이었습니다. 아침에 일어나 씻을때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. ㅠ 스스로에게…
더 보기 »명태조림 가끔 생선구이나 조림이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. 오늘은 불로동에서 유일하게 생선구이와 명태조림을 하는 곳인 명태명가를 다녀왔습니다. 혼술이 생각날 때에는 혼자 명태조림 작은 사이즈를 시켜서 혼자 다 …
더 보기 »겨울 숭어회 작년과 금년 봄까지 아주 열심히 강화도 황산선착장을 다녀왔습니다. 주된 이유는 망둥어 낚시였는데, 낚시를 하면서 주변의 식당들을 찾아보다 알게 된 영광호 식당을 포스팅합니다. 사장님의 음식 솜씨도…
더 보기 »박쌍수 연탄불백 몇 주 전부터 두통이 심해져 병원을 다녀왔습니다. 반나절 동안 오른쪽 귀에서 쿵쿵~ 거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멈추었는데, 그날 이후로 계속 잠이오고 두통이 심해져 서울에서 뇌검사를 잘하는 병원을 …
더 보기 »양꼬치라는 호불호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, 적어도 제가 지금껏 먹어본 양꼬치나 양고기 요리 중 최대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양 잡내를 제거한 양꼬치 식당은 불로동 더 킴 양꼬치 라고 생각됩니다. …
더 보기 »평균 2달에 한 번씩 지인들과 저녁에 반주 한잔 하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. 불로동에서 아주 유명한 식당, 연탄집입니다. 이곳을 알게 된지 벌써 2년 전이라니 세월도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. 오늘은 옆동네 형님과…
더 보기 »오늘 회사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.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회사 고참의 추천으로 육가식당을 다녀왔습니다.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그렇게 멀지않은 양촌읍 맛집들이 즐비한 석모로에 자리하고 있는데, 사실…
더 보기 »오랜만에 예전 함께 근무한 반장님을 모시고 불로동에서 만났습니다. 얼마전 고가의 삼성 블루투스 사운드바도 선물해 주시고 겸사겸사 감사한 마음에 오늘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었습니다. 갈비를 먹으러 가려고 …
더 보기 »여름이 다가오면서 몸이 나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요즘입니다. 오늘은 나들이 겸 몸 보신도 할 겸 예전 두 번 방문한 인천 불로동에 위치한 통영굴밥에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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